어느 날부터 일기장에 내가 쓴 적 없는 글이 쌓여갔다. 나와 똑같은 이름, 비슷한 일상, 그러나 조금씩 다른 선택을 한 누군가의 이야기였다. 그리고 그가 처음으로 직접 글을 남겼다. '도움이 필요해.'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