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아버지를 파멸시킨 클래식 음악계 권력자. 바이올리니스트 권세아는 10년을 준비해 그의 오케스트라에 잠입했다. 하지만 지휘자 최현우가 예상 밖의 변수. 그도 같은 상처를 가진 피해자였다. 복수의 무대는 음악회 당일, 악보는 이미 펼쳐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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