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서아현이 이상한 의뢰를 받은 건 목요일이었다. "제가 죽으면 이 사람을 기소해주세요." 증거 자료와 함께 봉투를 내밀었다. 사흘 후 의뢰인이 사망했다. 심장마비로 처리됐다. 아현은 봉투를 열었다. 그 안의 것들을 보며 그가 왜 변호사에게 미리 맡겼는지, 왜 죽었는지 이해했다. 기소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그날부터 아현의 주변에서 이상한 일들이 생겼다. 의뢰인이 두려워했던 것들이 이제 아현을 향하고 있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